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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실수를 했다.
현실은 재수강의 연속
2010. 6. 16. 13:22
어제 다섯시간 동안 역학 시험을 보고 난 뒤, 또 마음이 풀려서 오늘 아침 수리물리 시험 공부 마무리를 게을리했다. 어제 기출 안 풀린 한문제만 풀어보면 되는 것을 풀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풀지 않았다. 결국 관련 문제가 3개나 나왔고, 재수강인데 학점 상한선 비쁠을 받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해졌다. 그 전에 공부해 놓은 부분은 다 풀었는데, 결국 그 세 문제를 못 풀면서 불안감 속에 학점을 기다려야 한다. 뻔히 알면서 또 저지른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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