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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finespring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8일
카테고리 없음
2010. 12. 29. 00:06
언제부터 하루 목표가 아침먹기가 되버렸지. 일찍 자야된다는 부담감이 잠으로부터 바리게이트를 쳐놓는다. 12-28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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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허세를 부리지 말아야겠다. 예리한사람 눈에는 다 보인다. 내가 아는 게 없다는 것이. 12-28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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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leesongheeil
: 허세란 불안함이다. 가진 게 없다는 불안함을 감추려는 뻔한 속임수. 12-2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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