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를 보고

2010. 12. 16. 23:06
소셜네트워크를 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든다.

사람들의 욕망을 캐치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능력은 사업의 핵심.

세상의 구조를 설계하는 아키텍트들.

그들이 짜놓은 프레임 속에서 노는 다수의 사람들.

그 중의 하나 나.

무서움을 보여준 영화.


Posted by 소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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