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기록

일기 2010. 11. 15. 19:51

논에 있던 기린
먹을 것을 떨어뜨리는 새와
받아먹는 닭.
뺐는건지 주는건지 알 수 없음.
우리집과 똑같았던 북한집
도끼로 아는 사람과 싸움.
피. 아림.


Posted by 소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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