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긋는 사람
블로그홈
지역로그
태그로그
미디어로그
방명록
지린내, 구린내, 비린내
현실은 세속과 속세 사이
2010. 11. 8. 12:13
자고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인내심이 필요하나니,
그것은 질인내, 굴인내, 빌인내 더라.
질 줄 알고 굴할 줄 알며, 빌 줄 알아야 하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밑줄 긋는 사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Posted by
소리끝
,
by
소리끝
카테고리
혀세치의 허세
(315)
현실은 무인도의 외침
(13)
현실은 세속과 속세 사이
(28)
현실은 재수강의 연속
(9)
현실은 잉여클릭 허송세월
(48)
시
(139)
현실은 말놀이
(25)
현실은 I do 'want to' speak elgli..
(21)
트위터 아카이브
(0)
일기
(18)
태그목록
시
최규석
심리학
괴테어록
계획
이성복
미소는어디로가시려는가
두고온시
공부
명상
서른잔치는끝났다
마음의기원
박노자
우승열패의신화
야구
최영미
오쇼라즈니쉬
진화심리학
장석남
달의이마에는물결무늬자국
인생
영어
책메모
데이비드버스
설운서른
영단어복습
자동기술
삶은야구
발달심리학
손가락이뜨겁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5/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Total
Today
Yesterday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