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목표도 목적도 없이 부표처럼 떠다니는 것 같아 답답했다. 근데 지내다보면 목표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라고 마음 편히 먹기로 했다. 부표의 목적은 곧 떠다니는 것이듯이, 너무 멀리만 벗어나지 않으면 된다고 위로하는 중이다.
요즘 목표도 목적도 없이 부표처럼 떠다니는 것 같아 답답했다. 근데 지내다보면 목표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거라고 마음 편히 먹기로 했다. 부표의 목적은 곧 떠다니는 것이듯이, 너무 멀리만 벗어나지 않으면 된다고 위로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