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를 쳤다.
무슨 단어가 이리도 어려운지 ㅡㅡ
한국인의,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영어시험이 이렇게 어려울 필요 있나.
변별력이 목적이라니 할 말은 없다만, 그걸 떠나서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표현, 콩글리쉬 등을 문제로 많이 낸다면 좋지 싶다. 그런 게 더 in Korea 영어 시험의 취지를 더 잘 살리는 게 아닐까.
무슨 단어가 이리도 어려운지 ㅡㅡ
한국인의,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영어시험이 이렇게 어려울 필요 있나.
변별력이 목적이라니 할 말은 없다만, 그걸 떠나서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표현, 콩글리쉬 등을 문제로 많이 낸다면 좋지 싶다. 그런 게 더 in Korea 영어 시험의 취지를 더 잘 살리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