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세속과 속세 사이

칭찬에 우쭐해선 안 된다

소리끝 2010. 6. 10. 21:47


칭찬은 예의상으로도 해주지만 지적은 필요할 때만 한다.

그러므로 칭찬은 빨리 잊고 지적을 되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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