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말놀이

짝사랑

소리끝 2011. 6. 5. 10:04

나도 모르게 너를 좋아했다.
너도 모르게 고백했다.

그렇게 너에게 나는 기억이 되었고
너는 나에게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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