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세속과 속세 사이

[괴테어록](시학사) 1. 슬기로운 사람이

소리끝 2011. 1. 1. 11:23
"슬기로운 사람이 1천년 전에 이미 답하고 있는 문제를, 어리석은 사람은 새삼 그것을 자랑스럽게 제출하고 있는 것이다."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다. 고전을 읽으면 특히 그런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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