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onefinespring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6일

소리끝 2010. 12. 27. 00:06
  • @socph 음.. 결혼(1부 1처제)이라는 제도를 부정적으로 보는 쪽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제약을 더 강화하는 쪽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지... 되겠네요..;; 12-26 1:26 #
  • @socph 네.ㅋ 공간의 제약이 사라져야 스케일프리가 나타나는 것과도 비슷하네요. 제약이 사라지면 양의 되먹임이 강화되는 거겠죠? ㅋ 12-26 1:12 #
  • @Midnol 실습.. 진짜 죽음의 벼랑에 서 있는 사람들을 보면 삶에 대한 생각도 바뀔 것 같다. 그런가? ㅋ 의사는 그 벼랑에 난간을 설치해주는 고마운 분이겠다 ㅋㅋㅋ 12-26 0:40 #
  • 친구에게 들은 얘기지만 '소립자'라는 소설에서 '성(性)적 프롤레타리안'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성적 해방과 자유는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기는 커녕 일부의 성적 브루주아와 그렇지 못한 부류로 나눈다는 것이다. 성(性)스러운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12-26 0:37 #
  • @Midnol 오 듣고보니 그러네 아프다가 죽는 게 최악인 것 같다. 나는 나중에 마취에 들어가듯 서서히 죽고싶다. 안락산가ㅋㅋ 12-26 0:31 #
  • 사고로 죽는 것은 크나큰 불행이다. 삶도 fade out이 좋다. 갑작스런 죽음은 살아있는 이에게 날 것의 충격을 준다. 동영상에 음악을 삽입하면서 느꼈다. fade out이 좋다. 12-26 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