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세속과 속세 사이

오직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속에서만

소리끝 2010. 9. 22. 14:39

 

오직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속에서만 죽음을 만날 수 있다.

-오쇼 라즈니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