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세속과 속세 사이 어차피 해야하는 일이라면 소리끝 2010. 9. 11. 10:06 어차피 해야하는 일들이라면 일의 경중을 따질 필요가 없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