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끝 2010. 7. 20. 22:45
그냥 일본어를 들을까 후회하는 중이다.
너무 스트레스다. S/U면 또 몰라. 일본어였으면 그냥 그 날 그 날 배운 거 복습하고 또 복습하면 끝이었을텐데, job interview는 뭘 어떻게 준비하고 연습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목표와 설정이 명확하지 않을 때 투입한 시간은 밑바닥으로 새는 것 같다.